기독교(개신교)에 대한 생각..Category :: 2009ed/관심[関心] |
어떤 블로그에서 다빈치코드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고, 원문을 찾아가다보니 "예수의 후손이 살아있다?" 라는 글에 이르게 되었다. 댓글수만 900여개가 넘을 정도로 이슈가 된 글이었다. 대충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다.
다빈치코드에 나온 내용(시온 수도회, 프랑스망명설 등)은 피에르 플랜타르가 꾸민 거짓이며 1970년대에 BBC에서 그것을 이용한 사기행위에 대한 특집도 만들어졌다.
저 글을 읽고, 이 블로거가 저 내용을 접하게 된 경위를 알 수 없으니 일단 사실이 아닌 주장으로 받아들이고 넘어가고 싶었다. 뭐 다빈치코드도 픽션인지 팩션인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하나의 주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댓글들의 반응이 참 재밌었다.
재판의날이 다가오면 어떻게될까..
하나 물어봅세 천하대장군님 신이 없다면 누가 사람을 창조 했을까요?
다윗의 진화론도 사람이기 전의 동물들은 다 누가 만들었나요?
도대체 무엇이 이 지구와 우주를 만들었을까요? 신이 없다구요?
그렇다면 그쪽께서 지구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설명해 주시죠 우주의 먼지와 먼지가 모여서 만들어 졌다면 그 먼지와 먼지들은 누가 만들었나요?
대답해 보시죠
성경책을 읽어 보고도 믿음이 없다면...그대는 버림 받은자.
저 어리석은 사람들 눈앞에 예수가 다시 나타난들 무엇하겠는가!..하루살이 인간들아 심판 받을 때가 곧 가까워 오고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하나 물어봅세 천하대장군님 신이 없다면 누가 사람을 창조 했을까요?
다윗의 진화론도 사람이기 전의 동물들은 다 누가 만들었나요?
도대체 무엇이 이 지구와 우주를 만들었을까요? 신이 없다구요?
그렇다면 그쪽께서 지구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설명해 주시죠 우주의 먼지와 먼지가 모여서 만들어 졌다면 그 먼지와 먼지들은 누가 만들었나요?
대답해 보시죠
성경책을 읽어 보고도 믿음이 없다면...그대는 버림 받은자.
저 어리석은 사람들 눈앞에 예수가 다시 나타난들 무엇하겠는가!..하루살이 인간들아 심판 받을 때가 곧 가까워 오고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예수도 사기꾼이었을 수도 있는 것이다. 말잘하는 사람이 현혹시키면 안될게 없는 것처럼.. 지금의 이교도의 교주였을지도 모르는 일... 모든걸 맹목적으로 받아들지말아라.. 예수가 제자들 보는데서 승천했다고 ?.. 도데체 직접 보지도 못하고 성경에 있는 말만을 맹신하지 말란말이지..
에라이 아직 떠들고 있네 .. 교회는 갔다 왔나? 하느님하고 예수 욕하면 지옥가고 사탄의 새끼라고 욕하던데.. ^^ 심판의 날이 다가 온다고? 하자 심판.. 왜 안하노? 니들 아부지 보고 심판 하자캐라.. 맨날 오기만 온다 카고 언제 할끼고? 어이 예수쟁이들 심판 함 하자 ~~~ 씨 바 꺼.. 심판 하자고..
자기조상 성함도 모르면서 2000년도넘은 남의조상이름달달외는사람 존경스러워요 고시공부하세요 우리나라에도 성인많았다고합니다......//
심판을날 개지랄 하고있네 난 그런거 안믿어 설령 하나님이란 개 존재한다고 해도 지가먼대 사람을 죽이고 심판하나
사람을 죽이는거 자체가 죄악일텐대
삼풍백화점 무너져도 하나님이 도와주디?
인도네시아 지진나서 하나님이 내려와 도와주디?
그중에 예수 믿는사람 절라 많았을탠대?
에라이 아직 떠들고 있네 .. 교회는 갔다 왔나? 하느님하고 예수 욕하면 지옥가고 사탄의 새끼라고 욕하던데.. ^^ 심판의 날이 다가 온다고? 하자 심판.. 왜 안하노? 니들 아부지 보고 심판 하자캐라.. 맨날 오기만 온다 카고 언제 할끼고? 어이 예수쟁이들 심판 함 하자 ~~~ 씨 바 꺼.. 심판 하자고..
자기조상 성함도 모르면서 2000년도넘은 남의조상이름달달외는사람 존경스러워요 고시공부하세요 우리나라에도 성인많았다고합니다......//
심판을날 개지랄 하고있네 난 그런거 안믿어 설령 하나님이란 개 존재한다고 해도 지가먼대 사람을 죽이고 심판하나
사람을 죽이는거 자체가 죄악일텐대
삼풍백화점 무너져도 하나님이 도와주디?
인도네시아 지진나서 하나님이 내려와 도와주디?
그중에 예수 믿는사람 절라 많았을탠대?
공감이 가는 댓글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거나, 야훼가 천지를 창조했다고 "믿는" 것은 주관이라서 옳고 그른 것을 따질 수 없습니다. 다만 "믿음"을 바탕으로 자신의 내적문제를 해결하는데 유용하면 그걸로 족합니다. 외적 문제는 객관 - 과학으로 해결해야 하는데요, 역사적 진실도 객관세계라 여기에 종교적 신념을 들먹이는 건 문제를 복잡하게만 할 뿐입니다.
맹목적이든 과학적 증거를 토대로 하든 믿음이란 본인이 인정할수 없다면 진실이라하더라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누군가 증거라고 부르는것을 인정하지않는사람들은 그것은 증거가 될수 없다고 합니다. 위에 기사처럼 각자의 몫인듯 합니다.
맹목적이든 과학적 증거를 토대로 하든 믿음이란 본인이 인정할수 없다면 진실이라하더라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누군가 증거라고 부르는것을 인정하지않는사람들은 그것은 증거가 될수 없다고 합니다. 위에 기사처럼 각자의 몫인듯 합니다.
기독교는 좋은데 기독교를 강요하는 크리스찬은 싫다. 믿음은 좋지만, 믿음을 굳이 역사적 사실로 풀어내려는 건 더 싫다.(부처님의 사리 혹은 노아의 방주 등등) 동학에서 말하듯 내가 하늘이고 하늘처럼 존중받으면 되는 것이고 나 자신을 믿고 나아가면 되지 않나? 꼭 누군가에 기댈 필요없이...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잘되도 "하나님의 뜻"이고, 잘되지 못해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는 분들은 자신의 운명이 결정된 셈인데 살아가는 맛이 있나 모르겠다.
뭐, 하여간 나는 기독교(개신교)는 좋지만, 크리스찬은 비호감이다.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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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로스의 미디어세상 :: 붉은 악마는 그들의 적?
<-->Can't display this flash media 출처: 한국기독교방송문화원(http://kcmc.ne.kr/) 이래서 기독교는 좋아하되 크리스찬은 싫어하는 거다.







종교적 논란은 늘 그랬듯이 끝이 안 보입니다. 지금 이 문제가 촉발된 원인이 '다빈치코드'라고 한다면, 그건 소설일 뿐이죠. 소설은 소설로 받아들이면 될 것을 그것을 가지고 관련 종교인들이 떼를 쓰고 트집을 잡아서 문제가 불거졌죠. ..참으로 눈살 찌푸러지지 않는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고로 전 기독교인입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게 반사회적인 것만 아니라면 그냥 쭈~욱 밀고 나가고 주변의 태클은 무시해주는 센스도 필요한데 크리스찬의 적극성때문에서인지 좀 안 좋은 일도 별어지는 것같아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네, 하지만 아직 저는 예비특수교사인지라.. ;;
두가지 이야기를 적고자합니다.
1. 인도의 간디가 살아 생전에 한 말씀
"나는 종교적인 이유등을 떠나 예수라는 인물을 존경하지만 그의 뒤를 따르는 사람들은 전혀 믿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의 이름을 이용해 먹는 사기꾼들일뿐이다"
2. 닭을 믿어라(누가한말인지는 모름)
"하느님을 믿느니 너희 집 닭을 믿어라..하느님은 아무리 믿어도 아무것도 안나오지만 닭은 너에게 하루에 한개씩 달걀을 줄것이다"
1번의 말은 참 의미심장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