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Pomm카드를 발급받았다.

 Category :: 낙서


지금까지 교통카드 없이 살았다. 일단 잘 잃어버리기도 하고, 잘 안 돌아다니기도 하고, 버스비 할인으로 교통카드값을 뽑아낼 만큼 쓸 일도 없었으니까...

그런데, 곧 생활환경과 주활동지역(이거 뭐 동물도감에 나오는 단어들 같네)이 바뀌게 돼서 교통카드를 하나 만들어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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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다음에서 Pomm카드라고, "현금영수증카드 + 교통카드 + 잡다한 포인트카드" 기능을 넣은 걸 발견했다. 게다가 무료(!)발급이라길래 바로 신청했다.(지금은 무료발급이벤트가 끝난상태)
(잡다한 것 : ASK,DOHC,GS리테일,GS칼텍스,NII,S-OIL,UNO,교보문고,꼼빠니아,더셔츠스튜디오,리바이스,메가박스,메이폴,모르간,미샤,베니건스,스무디킹,스킨푸드,씨너스,엠폴햄,예츠,올젠,유니온베이,조이너스,지오다노,지오지아,라운베이커리,토다코사,트루젠,폴햄,프리머스,핫트랙스,호텔신라면세점)

총 4종류의 디자인이 있는데, 남자의 로망은 블랙이니깐, 블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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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은 4개의 디자인 중 선택가능, 그외 지역은 Pink, Black 중 선택가능.

신청후 10일 안에 도착한다고 했지만, 당장 필요한 건 아니여서인지 기억의 저편으로 살짝 넘어가고 있었는데, 물망초처럼 나를 잊지마세요~(물망초의 꽃말)하며 오늘 등기 타고 날아왔다.

손에 쥐고보니 생각보다 괜찮다. 지갑을 바지 뒷주머니에 잘 넣고 다니는데 카드의 곡선부분을 활용해서 잘 집어 넣으니 별 부담도 없고 좋다. 앞으로 애용해줘야겠다.


알아두기...
1. Pomm카드는 202와 705가 있는데, 위에서 말한 건 202고 202에서 교통카드 기능만 빠져 있는 게 705다. 현재 202는 3300원의 카드발급비용이 들고, 705는 카드발급비용이 없다.
2. 현금영수증기능을 쓰려면 국세청 현금연수증 서비스(http://taxsave.go.kr/)에서 카드등록을 해야 사용할 수 있다.
3. 잡다한 것에 해당하는 것은 선택가능하고,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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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20:15 2007/11/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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